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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도수기
번호   제목 조회 날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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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왜 아니라 그래! 아버지가 따로 있구먼!” 사진 첨부파일
증산도 안양만안도장 지○○ 도생 (여, 68세) 저는 어린시절부터 평생 기독교 신앙을 하는 어머니를 따라 교...
2531 2020.07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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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가신 아버지의 인도로 만난 증산도 사진 첨부파일
증산도 수원영화도장 이○○ 도생(여,65세)저는 어려서부터 부처님의 가르침을 숭상하던 집안에서 자라 관음신앙이 투철했...
3257 2020.06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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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더 좋은 곳으로 가시길 사진 첨부파일
증산도 제천중앙도장 김○○(여, 46세)아주 오래된 지워지지 않은 기억이 하나 생각납니다. 어머니께서는 가을 추수가 끝난 날에는 시루떡을 꼭 하...
1830 2020.01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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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영적인 인도로 진리를 만나다 사진 첨부파일
진주도장 박○○도생 (여,58)살아온 지난 날을 되돌아보면 삶이 참 순탄치 않았습니다. '삶이란 무엇인가?' 자주 생각했던 날들도 떠오르는데요....
1766 2019.08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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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 감사합니다. 큰딸, 천하사일 하겠습니다. 사진
김선여 _ 전주 서신도장 어려서부터 새벽이면 청수 모시고 주문 읽고 기도하시는 아버지를 보고 자라면서 ‘정말 싫다’고 생각했습니다. 아버지께...
1265 2009.10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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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에서도 계속된 태을주 수행 사진
이하정 _ 서울 목동 저는 전남 광양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.  아버지께서는 생활 속에서 범상치 않은 말씀과 행동을 모범으로 보여주며 실천하셨...
1186 2009.10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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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산도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새 문화 사진
김순기 _ 전주 덕진 존경하는 아버님의 영향으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전라도 장수라는 골짜기에서 흙을 밟으며 살았습니다. 곤충을...
1147 2009.10.22